파주 어린이날 어린이책잔치에서는 루브(RUBE)의 그림 스캔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단기 체험 부스 형태로 운영했습니다. 4일 동안 약 3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그림이 화면에 등장하는 체험
아이들이 직접 캐릭터를 그리고, 스캔 후 책 모양의 디지털 캐릭터로 바뀐 자신의 그림을 대형 화면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 참여자가 캐릭터를 직접 그립니다.
- 완성한 그림을 접수하고 스캐너로 읽습니다.
- 대형 화면에 등장한 자기 캐릭터를 찾아봅니다.
그림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이번 사례는 루브가 직접 운영한 행사형 프로젝트입니다. 그림 접수, 대기 동선,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을 포함해 어린이 행사를 실제로 운영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부스로 찾아와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화면 안에 있는지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한 번 보고 지나가는 체험이 아니라, 자기 결과물에 애착을 갖고 다시 찾아보는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행사에 적용하려면
어린이 행사나 어린이책 축제에 그림 스캔 체험 부스를 준비할 때는 그림을 그리는 자리, 스캔 위치, 결과 화면과 대기 공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희망 일정, 대상 연령과 예상 참여 인원을 알려주시면 현장에 맞는 구성과 지원 범위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극장의 바탕이 된 경험
이 사례는 책 캐릭터 체험의 운영 기록입니다. 루브 이야기극장은 이 경험을 확장해 그림을 선택형 이야기와 추천도서, 도서관 마을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